패키지를 팔지 않습니다 회사에 맞춰 짭니다
저희가 약속드리는 4가지를 그대로 적어두겠습니다. 견적서 다음 장에 동일한 문구로 첨부됩니다. 지키지 못하면 그게 곧 계약 위반입니다.
패키지는 팔지 않습니다
일률적인 패키지 가격, 받지 않습니다. 회사가 실제로 사용하실 기능만 모듈 단위로 골라 청구합니다. 매뉴얼에 있는 100개 기능 중에서 실제로 30개만 쓰신다면, 30개 분량만 청구서에 올라갑니다. 견적서가 그대로 영수증과 같은 구조입니다.
안 쓰실 메뉴는 만들지 않습니다
도입 전 진단 단계에서 사용 빈도가 낮을 메뉴를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만들기는 만들었는데 결국 안 쓰시는 메뉴가 절반을 넘기면 그 시스템은 실패한 겁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30퍼센트만 만들고, 실제로 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늘리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담당 엔지니어는 바뀌지 않습니다
영업이 따로 와서 계약을 잡고 PM이 와서 일정을 끊고 또 다른 엔지니어가 와서 코드를 짜는 구조, 저희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견적을 잡은 사람이 그대로 시스템을 짓고, 운영도 그대로 받습니다. 인수인계 없이 한 사람이 끝까지 가니까 이쪽에서도 핑계가 없습니다.
통화는 대표가 직접 받습니다
상담 전화도 장애 신고 전화도 정민호가 직접 받습니다. 안내 데스크를 거치지 않고 처음부터 결정 가능한 사람이 응대합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회신 가능하고, 영업일 1일 안에 최종 회신이 기준입니다.
결국 이 네 가지로 회사가 굴러갑니다
회사 운영에 진짜 필요한 시스템은 네 가지로 정리됩니다. 안 쓰실 메뉴는 만들지 않고, 안 만든 만큼 청구도 빠집니다.
사무 소프트웨어
엑셀로 결재 받으시는 거 그만 받으셔도 됩니다. 전자결재 일정 자료실 게시판을 한 화면에서 정리합니다. 결재선은 부서별 직급별 금액별로 자동 분기되고, 모바일에서도 결재 처리됩니다. 5명부터 50명 사이 사무실 규모에 맞춰 짭니다.
회계 소프트웨어
전표 자동 분개부터 부가세 신고 자료, 월 마감, 거래처 원장까지 한 흐름으로 잡습니다. 위탁 세무사무소에서 받으시는 결산본과 데이터 형식이 맞도록 설계합니다. 매출 1억에서 200억 사이 단일 법인이 가장 잘 맞습니다.
ERP 시스템 구축
영업 구매 재고 생산 인사 회계 여섯 모듈 중에서 필요한 모듈만 골라 조립합니다. 한 번에 다 깔지 않습니다. 처음에 30퍼센트만 만들고 실제로 운영하시면서 모듈을 늘리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평균 10주, 단계별로 분할해 진행합니다.
기술 지원과 운영
구축이 끝이 아니라 운영이 시작입니다. 짜드린 사람이 그대로 장애 응대도 받고 운영 위탁도 맡습니다. 평일 업무 시간 내 1시간 안에 1차 회신이 기준이고, 등급별 응대 시간은 계약 시 명시합니다. 타사가 구축한 시스템도 인수 가능 여부를 검토한 뒤 인수받습니다.
가능한지부터 먼저 봅니다
안 되는 일은 안 된다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그게 빠르고 그게 정직합니다. 네 단계로 나눠 진행하고, 단계마다 문서로 남깁니다.
사전 진단
회사 현황과 도입 목적을 1차 통화로 확인한 뒤 1주에서 2주 사이에 진단 리포트를 PDF로 보내드립니다. 이 시점에 가능 여부와 권장 모듈 범위를 명시합니다. 담당은 정민호가 직접 맡습니다.
요건 정의
필요한 화면과 기능을 항목 단위로 정리한 요구사항 명세서를 작성해 드립니다. 회사 담당자분과 2주에서 3주 사이에 합의한 뒤 본 개발에 들어갑니다. 이 문서가 그대로 견적서 부속이 됩니다.
구축과 데이터 이관
본 개발과 데이터 이관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모듈 범위에 따라 8주에서 16주가 걸립니다. 마이그레이션 검증 보고서를 받으신 뒤에 본 운영으로 전환합니다. 개발은 정민호 단독 수행, 검수도 정민호가 직접 봅니다.
안정화와 운영
납품 후 첫 3개월은 안정화 기간으로 운영하고, 이후 운영 위탁 계약으로 전환합니다. 운영 가이드, 사용자 매뉴얼, 응대 기준이 모두 문서로 인도됩니다. 장애 1차 응대는 정민호가 직접 받습니다.
약속 한 가지만 드립니다.
견적을 잡은 사람이 시스템을 짓고, 시스템을 지은 사람이 운영 전화까지 받습니다.
그게 안 되면 굳이 저희와 일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통화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영업일 1일 안에 정민호가 직접 회신드립니다.